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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임신 중인 배우 남보라가 2세의 훌쩍 자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뭉클한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22주 정밀 초음파 보구 왔어요.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콩알이. 이제 콩알이 아니고 휴먼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태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흐뭇해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필라테스복을 입고 D라인을 공개한 모습이 담겼다.
친구 아기와 놀아주는 모습 역시 공개한 남보라는 “어제는 친구집 가서 아기랑 놀아주기. 아기들은 저를 다 좋아해요. 저도 아기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3남매의 장녀인 남보라는 “콩알이 태어나면 같이 놀아줄 언니 오빠들이 많아서 든든해요”라고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이모 삼촌들 많아서 태어나면 사랑 듬뿍 받을 듯”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지난해 12월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가 곧 엄마가 된다.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 줘서 요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해보겠다”며 임신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남보라 소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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