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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니켈로디언 아역스타 출신으로 ‘올 댓’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키애나 언더우드가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16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언더우드는 이날 새벽 뉴욕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언더우드는 피트킨 애비뉴와 마더 개스턴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중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운전하는 회색 세단에 치여 전신에 큰 외상을 입고 두 블록을 끌려갔다.
뉴욕 경찰은 오전 6시 49분경 911 신고를 접수했고,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언더우드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사고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은 상황으로 현지 경찰은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다.
1992년생인 언더우드는 7살의 어린 나이에 아역배우로 커리어를 시작, 지난 2005년 니켈로디언 ‘올 댓’ 시즌10에 합류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언더우드는 ‘올 댓’ 외에도 ‘리틀 빌’ ‘데스 오브 어 다이너스티’ ‘산타 베이비’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니켈로디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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