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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약혼녀’ 미셸 윌리엄스, 대리모에 감사 인사 “내 딸 낳아줘서 고마워”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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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넷째 득녀 후 대리모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20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지난 18일 ABC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 출연해 직접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티파니 해디시가 그의 ‘멋진’ 몸매에 대해 칭찬하자 윌리엄스는 “이번 아기는 내 몸을 통해 태어난 게 아니다. 크리스틴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아이의 기적은 모두 나의 대리모 크리스틴 덕분이다. 어쩜 이 방송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고맙다, 크리스틴”이라며 대리모에 인사도 전했다.

윌리엄스는 또 “우리 집엔 5세 이하의 아이가 3명이나 있다”며 “나는 어른이고 모든 것은 잘 통제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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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는 지난 2020년 연극 연출가 토마스 카일과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카일에 앞서 전 남자친구 히스 레저와의 슬하에 1녀를 둔 윌리엄스는 “워킹맘으로서 삶과 일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이다. 나는 이미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연료를 채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미셸 윌리엄스는 고인이 된 히스 레저와 약혼 관계 중 첫 딸을 낳았고, 지난 2018년 가수 필 엘버럼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윌리엄스는 지난 5월 ‘Armchair Exper’ 팟캐스트에 출연해 “나는 아이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법과 사과를 가르치고 있다. 그건 큰 일이 아니다. 인생의 일부이며 계속 나아가야 한다”며 자신만의 육아법을 소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아이 필 프리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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