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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5인조 남성 유튜버 ‘매너 비트’ 멤버 케이스케가 초밥에 중독돼 병원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매너 비트’는 ‘너무 희귀한 병에 걸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케이스케는 “촬영을 하다가 병에 걸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15일 공개한 회전초밥 영상에서 먹방 촬영을 한 이후 초밥에 푹 빠졌다고 회상했다.
당시 케이스케는 27접시를 다 먹었다고 고백하며 “초밥 밖에 먹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초밥 중독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촬영 이후에도 일주일에 9번 초밥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의 권유로 병원에 간 케이스케는 “과식증은 아니지만, 과식증에 가까운 중독증”이라며 “도박 중독과 같은 중독 범주에 속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의사로부터 ‘초밥을 먹고 싶다는 그 생각을 한번 내려놓으라’는 조언을 들었다”라며 “‘이런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다’는 말까지 들었다”라고 전했다.
케이스케의 초밥 중독에 대한 영상에 대해 누리꾼은 “의사도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을 것 같다”, “처음 볼 때 정말 걱정했는데 병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초밥에 중독되더라도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케이스케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 기능(24시간만 열람 가능한 게시물)을 통해 초밥 2개를 찍은 사진과 함께 “구입 완료”라는 캡션을 덧붙여 게시했다.
한편, ‘매너 비트’는 구독자 2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스케는 지난해 10월 한국에 방문해 여행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케이스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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