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루한의 여자친구인 배우 관효동의 부친이 루한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20일, 관효동의 부친이자 배우인 관소증은 20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드라마 ‘첨밀폭격’의 배우,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첨밀폭격’은 루한과 관효동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다.
사진 가운데는 루한과 함께 한 컷도 있어 눈길을 끈다. 관소증이 루한과 관효동의 가운데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짓기도 했다.
관소증의 웨이보 사진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첨밀폭격’ 홍보를 위한 게시물로, 실제 연인인 루한과 관효동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올라온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첨밀폭격’을 통해 만난 엑소 출신 루한과 중국의 ‘국민 여동생’ 관효동은 지난해 10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관소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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