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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재팬] 日 걸그룹 아이돌칼리지 15세 멤버, 돌연 탈퇴에 추측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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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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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인기 걸그룹 아이돌 칼리지 멤버가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일본 도쿄 스포츠 웹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 칼리지 소속사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미나구치 히메카(15)와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카미나구치 히메카와의 계약 해지 사유에 해상하는 행위가 인정되어 2017년 9월 13일부로 계약을 해지했다”며 “갑작스러울 팬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카미나구치 히메카의 팀 탈퇴를 두고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팬들은 미성년자인 그의 음주 혹은 약물, 연애나 임신이 원인이 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억측이 쏟아지자 카미나구치 히메카는 학업을 위해 팀을 떠났다며,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해 공부한 후 연기자가 되고 대학에도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나는 이제 열다섯 살이다. 무리한 계약에 구속돼 중요한 학창시절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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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6년 팀에 합류한 카미나구치 히메카는 건강한 여동생 이미지로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나 지난달 말부터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활동을 중단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카미나구치 히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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