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나탈리 포트만은 이탈리아 주간지인 IO Donna의 6월 최신호 커버를 장식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시스루 블랙 드레스에 코트를 걸치고 도도한 표정을 지어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2월 22일 남편인 댄저이자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인 딸 아말리아를 얻어 1남 1녀의 엄마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IO 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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