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 제시카 알바, 격이 다른 섹시美 [화보]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제시카 알바는 코스모폴리탄 호주판 7월호 커버를 장식,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흰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한 제시카 알바는 노출 없이도 반쯤 뜬 눈에 살짝 벌어진 입술로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아너 워렌, 헤이브 워렌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