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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워너원의 대만 출신 멤버 라이관린이 중국의 연예 관계자들과 은밀하게 접촉 중이라고 중국 시나연예가 23일 보도했다.
시나연예는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이 암암리에 많은 중국내 유수 기획사와 접촉했으며, 이 소식은 중국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중국인 아이돌이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사례가 많다고 언급했다. 한국에서 아이돌로 활동한 중화권계 멤버의 경우 중국 귀국 후 이슈성이 높아 현지 투자자와 광고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중국 현지에서는 라이관린이 중국에서 활동할 경우 엑소 출신의 루한, 크리스 못지않은 인기를 누릴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라이관린의 중국 활동은 유명 제작자인 마궈칭이 맡아 전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높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이관린의 중국 계약설에 대해 TV리포트에 “라이관린의 중국 매니지먼트에 관한 내용은 워너원 활동이 끝난 후 논의할 내용으로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라이관린이 속한 워너원은 11월 19일 컴백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중국 웨이보(라이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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