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미요시 아야카, 행사서 입은 시스루 한 벌…극과 극 현지 반응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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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겸 모델 미요시 아야카가 과감한 드레스 자태로 현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갑론을박의 중심에 섰다. 도쿄에서 개최된 공식 행사에 입고 등장한 검은색 시스루 롱드레스 한 벌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면서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27일 일본 도쿄 아만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패션 그룹 케링(Kering)의 ‘우먼 인 모션(Woman in Motion)’ 행사였다. 칵테일 리셉션과 디너로 꾸려진 이날 자리에는 타마모리 유타, 이소무라 유토 등 일본 내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단연 미요시 아야카였다. 그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검은색 롱원피스를 입고 취재진 앞에 섰다. 치마 트임이 골반 라인 근처까지 아슬아슬하게 올려져 있어 긴 다리가 고스란히 노출됐을 뿐만 아니라, 얇은 시스루 소재 특성상 강한 조명이 비칠 때마다 신체 실루엣이 드러나 현장의 시선을 압도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현지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과감한 노출 수위에 불편함을 드러낸 누리꾼들은 “요즘 노출이 너무 과해진 것 아니냐”, “이 정도면 체포돼도 할 말이 없을 만큼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반면 글로벌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외 레드카펫이나 패션 행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 “과감한 시도가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그의 패션 선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미요시 아야카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가네코 역을 맡아 한국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두터운 팬층을 모으고 있는 그가 선보이는 파격적인 행보에 한일 양국의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지은 기자 / 사진= 25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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