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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4남매 양육 위해 보모 5명 고용.. 자녀들 라이딩은 직접”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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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글로벌 셀럽 킴 카다시안이 전 남편 칸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네 자녀를 돌보기 위해 무려 다섯 명의 유모를 고용했다고 밝혀 화제다.

카다시안은 5일(현지시각) 공개된 선데이 타임스 스타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의 라이딩을 직접 해내고 매일 밤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며 “나는 엄격한 편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의 부모라고 생각한다. 나는 인내심이 많고 아이들을 사랑한다. 아이가 원할 땐 내 침대에서 자게 해주고 매일 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고 밝혔다.

8년의 결혼생활 끝에 지난 2022년 남남이 된 웨스트에 대해선 첫째 노스의 음악 활동을 두고 원활하게 소통 중이라며 “우리는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고 승인하는 프로젝트에만 딸아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카다시안은 지난 2024년 출연한 ‘왓츠 인 더 윙클러’ 팟캐스트에서도 사남매의 육아 비화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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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카다시안은 다수의 유모들이 자신을 돕고 있음에도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 외로움을 느낀다며 “내겐 훌륭한 지원 체계가 있지만 한 밤 중에 아이들이 취침 중 발길질을 하거나 울부짖는 상황엔 대처할 수 없다. 사실상 혼자서 네 자녀를 키우는 셈”이라며 “그럼에도 사람들은 ‘너는 유모를 고용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있잖아’라고 할 것”이라고 쓰게 말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2022년 최종 결별했다. 카다시안은 현재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과 열애 중이며 웨스트는 이혼 직후 모델 비앙카 센소리와 재혼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킴 카다시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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