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이혼 후 킴 카다시안 저격하더니 딸 첫 콘서트도 따로 관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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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가 첫딸 노스 웨스트의 첫 솔로 공연을 관람했다. 8년간 결혼생활을 하며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둔 이들은 서로 다른 구역에서 딸의 첫 시작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카다시안과 웨스트는 지난 5일 시카고의 유서 깊은 음악 공연장 ‘빅 극장’에서 진행된 노스의 첫 솔로 콘서트를 지켜봤다.
아버지 웨스트가 발코니 석에서 자신의 팀과 노스의 쇼를 관람했다면 카다시안은 친구들과 함께 딸의 공연을 즐겼다. 당초 노스는 래퍼 몰리 산타나와 텍사스에서 캐나다까지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노스는 데뷔 EP “N0rth4evr”의 수록곡을 비롯해 미공개 곡들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의 뒤를 이어 가수로 활동 중인 노스는 지난 8월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의 컴백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서 ‘Talking’과 ‘Piercing on My Hand’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웨스트와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앞서 웨스트는 ‘카다시안 무리’가 자녀들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빼앗았다며 “내 아이들이 무엇을 입을지 누구와 어울릴지 내겐 권리가 없다. 나는 아이들을 그냥 보고 싶은 게 아니다. 키우고 싶은 거다. 내 딸들은 립스틱을 바르고 향수를 뿌린다”라며 성토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킴 카다시안, 노스 웨스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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