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데이비드 베컴이 이른바 ‘바닷물 파스타’ 레시피를 선보이며 거센 조롱에 직면했다.
10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브루클린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토마토 파스타를 만드는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루클린은 큰 냄비에 바닷물을 가득 담아 면을 삶는 행동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일정하게 손질한 토마토와 직접 만든 핫소스를 더해 파스타를 완성한 그는 동료 셰프와 먹방까지 펼치며 자신의 요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렇듯 상식 밖의 조리법에 해당 영상 댓글창엔 날선 조롱이 줄을 이었다. 네티즌들은 “일부러 분노를 유발하려는 의도인가” “이탈리아인으로서 하루 종일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의 재능엔 끝이 없다” “그는 오늘 빵과 버터를 만들고 내일은 시리얼을 만들 것” 등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베컴 부부’의 아들로 잘 알려진 브루클린은 영국의 대표 네포 베이비로 포토그래퍼를 거쳐 ‘아버지의 절친’ 고든 램지에게 요리를 전수받고 셰프의 길을 걷고 있다.
셰프 전직 후 악의적 반응이 자신의 뒤를 따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브루클린은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악플에 익숙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요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남들이 나에 대해 험담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걱정거리가 많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브루클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계정에 “그동안 부모님은 가족들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언론에 수많은 거짓 정보를 흘려왔다. 그들은 평생 언론을 이용해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통제해 왔고 겉으로만 화목해 보이는 가식적인 가족 관계에 진저리가 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고 가족들과 공개 절연을 선언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브루클린 베컴 틱톡, 니콜라 펠츠 소셜




![전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파문 그 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사는 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0225305/CP-2022-0227-3893757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