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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 석 달 차에 접어든 가수 이영지가 결과에 대한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서 팬들이 남긴 물음에 하나씩 답을 달며 근황을 알렸다. “뿌듯한 일화 썰 풀어주세요”라는 요청이 들어오자, 그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분께서 얼굴 보자마자 ‘눈밑지 잘됐네’ 하셨을 때”라는 답변을 내놨다.
앞서 5월 눈밑 지방 재배치를 받았다고 알렸던 이영지는 약 3개월 만에 내놓은 후일담을 내놨다. 마주친 손님이 대번에 변화를 알아차린 순간을 가장 뿌듯했던 기억으로 골랐다는 점에서, 시술 결과를 향한 그의 만족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시술 사실이 처음 공개된 곳은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었다. 당시 시술 엿새째에 카메라 앞에 선 이영지는 선글라스로 눈가를 가린 채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하고 돌아온 이영지”라고 스스로를 소개했고, “아직은 6일 차 정도 돼서 많이 부은 상태”라며 회복 중임을 알렸다.
달라진 외모를 다룬 기사가 시술 직후부터 쏟아진 데에 대해서는 특유의 입담으로 응수했다. “‘눈밑지 하고 확 달라진 모습’이라고 나왔던데 아직 안 달라졌다. 저도 모른다”고 말한 이영지는 “‘눈밑지 하고 화끈하게 변한 모습’, ‘눈밑지 이후 13kg 효과를 본 이영지’라고 나왔다”며 “아직 모르니까 그 기사는 작성하지 말아달라”고 장난스럽게 부탁하기도 했다.
이영지는 ‘고등래퍼3’와 ‘쇼미더머니 11’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로, 가수 도경수와 호흡을 맞춘 ‘Small girl’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좌충우돌 떡집 운영기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tvN ‘우주떡집’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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