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댄서 전남친과 재결합…’불륜 의혹’ 배우 남친과 이별 한 달 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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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전 남자친구 리키 알바레즈와 재결합했다.
14일(현지 시각)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가 다시 만나고 있지만 관계를 서두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아리아나는 투어 일정으로 여전히 바쁘므로 천천히 사이를 발전시키는 중이다. 리키가 그동안 아리아나의 가족들과 가깝게 지내왔고, 아리아나가 그 부분에 대해 정말 고마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리키는 투어 중에도 아리아나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리아나와 리키는 지난달 26일 아리아나의 생일을 맞아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레스토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목격돼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4일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턴의 한 홀푸드 매장에서 함께 장 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아리아나 측은 “(아리아나가)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가족 그리고 리키 알바레즈와 함께 플로리다에서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아리아나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공연에서 ‘Thank U Next’를 부르면서 리키를 언급해 재결합설에 불을 지폈다. 그는 해당 곡의 원래 가사인 ‘리키에 대한 노래도 썼고, 이제는 들으면서 웃을 수 있다’를 ‘리키에 대한 노래를 만들었고, 우리는 언제나 서로에게 돌아온다’로 바꿔 불렀다. 아리아나와 리키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교제했다. 두 사람은 리키가 아리아나의 허니문 투어 백업댄서로 합류한 당시 인연을 맺었고, 결별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진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08년 뮤지컬 ’13’으로 연기를 하다가, 2013년 ‘Yours Truly’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아리아나는 2021년 달튼 고메즈와 결혼한 뒤, 2023년 1월부터 이혼 과정을 밟았다. 이후 2023년 7월 ‘위키드’ 촬영 동료로 만난 에단 슬레이터와 아리아나의 열애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두 사람 모두 전 파트너와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이었기에 많은 구설수를 낳았고, 아리아나와 에단은 2026년 결별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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