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딸로 잘 알려진 루머 윌리스가 전 남자친구 데릭 리처드 토마스와 양육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어머니 무어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각) US Weekly는 “윌리스가 지난 2024년 토마스와 결별 후 3살 딸 루에타의 양육권을 두고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무어가 직접 법정에 서서 딸을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US Weekly가 입수한 관련 문서에 따르면 무어는 지난 1월 법정에서 “데릭이 필요에 따라 루머의 주변 환경을 좌지우지하고 통제하려고 한다”고 진술했다. 윌리스가 가정 출산으로 루에타를 출산했던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무어는 “데릭은 허락도 없이 샤워도 하지 않은 채 갑자기 출산용 욕조에 들어왔다. 루머의 부탁으로 나가긴 했지만 데릭은 화가 나 있었고 모든 걸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루머의 출산 다음 날 나와 또 다른 딸 스카우트 러루 윌리스가 청소를 하러 왔을 때도 데릭이 우리가 온 것에 대해 화를 내며 불평하는 것을 들었다”며 “데릭이 루머에게 나와 자매들이 곁에서 응원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어는 또 토마스의 ‘공격적인 태도’를 강조하곤 “그는 루머와 루에타에게 존중과 배려, 걱정, 연민, 지지를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 데릭과 함께하는 모든 만남에서 즐거움이 사라진다. 그는 루에타의 기저귀조차 갈아주지 않았으며 루머를 가족들과 멀어지게 하고자 적극적으로 시도해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무어에 따르면 토마스는 윌리스에게 100%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이와 관련해 토마스 측 변호사는 “무어의 주장은 거짓이다. 과장되고 극적이지만 사실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적극 부인했다.
한편 윌리스와 토마스는 지난 2023년 교제 중 딸 루에타를 얻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루머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친딸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데미 무어, 루머 윌리스 소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