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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기자] 영화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의 ‘나디아’ 역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섀넌 엘리자베스가 ‘온리팬스’로 잭팟을 터뜨렸다.
28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성인 전용 구독 플랫폼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한 지 일주일 만에 100만 달러(한화 14억 원)를 벌어들였다.
엘리자베스 측 대변인은 “섀넌은 온리팬스 수입 일부를 자신의 자선 단체에 사용할 계획이며 올 여름 라스베이거스 갈라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그녀는 항상 열정적이며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진심으로 즐긴다”고 전했다.
엘리자베스는 남편 사이먼 보처트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한 직후 온리팬스 합류를 발표했다. 당시 그녀는 “모처럼 정신이 맑아지고 스스로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이혼 소감을 나타내곤 “내가 온리팬스 계정을 만든 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함이다. 팬들과 다시 만나며 그들의 지지가 내 커리어에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그리고 그 에너지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새삼 깨달았다”면서 온리팬스 활동에 뛰어들게 된 이유도 전했다.
그녀는 “온리팬스는 내게 어떤 플랫폼에서도 제공할 수 없는 기회를 준다. 나는 이곳에서 독점 콘텐츠를 공유할 것이다. 단순히 멀리서 보기만 하는 콘텐츠가 아니다. 이곳은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을 위한 곳이고 그분들이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거듭 의지를 보였다.
섀넌 엘리자베스는 미국의 배우 겸 포커선수로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외에도 ‘무서운 영화’ ’13 고스트’ ‘러브 액츄얼리’ ‘SOS 해상 구조대’ ‘요절복통 70쇼’ ‘멜리사 앤 조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섀넌 엘리자베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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