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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인이 된 섀넌 도허티의 유산을 둘러싼 유족과 전 남편 커트 이스와리엔코의 분쟁이 합의로 종결됐다.
26일(현지시각) TMZ가 입수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유족 측과 이스와리엔코는 수개월에 이르는 분쟁 끝에 마침내 합의점을 찾았다.
‘베벌리힐스 아이들’ ‘참드’ 등으로 잘 알려진 도허티는 9년 여의 긴 유방암 투병 끝에 지난 2024년 7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도허티와 이스와리엔코의 이혼 합의는 고인의 사망 전날 체결됐으며 이에 따라 도허티의 재산을 반환하게 된 이스와리엔코는 지난 1월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서류를 제출하며 유족과 갈등을 빚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이스와리엔코는 생전 도허티가 보유했던 텍사스 주택의 매매가 절반을 유족에게 일시불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해당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 외에도 이스와리엔코는 도허티에게 남겨진 커피 테이블과 소파를 반환할 예정이며 유족 측은 기타와 음악 장비 등을 돌려주기로 했다.
합의서엔 이스와리엔코 본인이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진 작품 목록을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이는 계약 조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도허티의 유족 측은 이스와리엔코가 텍사스에 있는 150만 달러(한화 22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고 그 수익금을 유족과 나누지 않아 이혼 합의를 위반했다며 법원에 권리 승계 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서류엔 이스와리엔코가 생전 도허티가 소유했던 비행기 지분에 대한 지금 5만 달러(7500만 원)도 지불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셰넌 도허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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