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와 결혼’ 조매력, 5개월 만 결실→첫 심경 고백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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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송하예와 전격 결혼을 발표한 100만 유튜버 겸 가수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직접 소감을 전달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했다.

조매력은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기사와 동시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분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매력은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라며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듯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환절기 감기 다들 조심하시라.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는 인사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유했다.

앞서 송하예 역시 지난 25일 손편지를 올라며 백년가약 소식을 먼저 알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6년 3월 송하예가 조매력의 채널에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초면이었던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비대면 상견례 맞죠”, “플러팅 괜찮지 않냐”라는 너스레를 주고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렇게 인연을 맺은 지 단 5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면서 당시의 첫 만남 영상도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송하예는 SBS ‘K팝스타’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니 소식’, ‘새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발라드 가수다. 예비 신랑 조매력은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 전문 크리에이터로,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 조매력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매력입니다.
기사와 동시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분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 주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듯하게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환절기 감기 다들 조심하시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게요!
최민준 기자 / 사진= 조매력, 송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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