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덕♥이아영, 초호화 결혼식→신혼여행 대신 찜질방…”따뜻한 나라로 떠나자더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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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이아영 부부가 결혼식을 마친 뒤 찜질방을 찾은 이색 근황을 전했다.
이아영은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따뜻한 나라로 떠나자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찜질복 차림의 심규덕, 이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찜질을 마친 듯한 두 사람은 맥반석 달걀과 컵라면, 팥빙수 등을 먹으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아영은 “행복하긴 하다”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사진은 두 사람의 결혼식 직후 올라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아영과 심규덕은 앞서 23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라움의 대관료는 약 1,200만 원에서 1,500만 원 수준이다. 식대는 1인당 약 13만 원으로, 최소 보증 인원을 200명이라고 가정해도 기본적인 결혼식 운영에는 약 4,100만 원의 비용이 든다.
결혼식을 앞둔 19일, 이아영은 자신의 계정에서 신혼여행 계획은 없다고 미리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팬들과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고, “신혼여행은 안 간다. 한국 날씨가 좋아서 국내 여행? 아니면 좀 쉬다가 겨울쯤 동남아 여행을 가기로 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년 MBN ‘돌싱글즈’에서 얼굴을 알린 이아영은 지인의 소개를 받아 ‘돌싱글즈5’ 출연자인 변호사 심규덕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달 JTBC ‘연애전쟁’에서 예비부부로서의 현실적인 갈등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 이후 갈등 이유로 심규덕의 태도가 문제로 지적되자, 이아영은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 거지 속은 깊고 좋은 사람이다. 실제로는 우리 두 사람 사이는 매우 좋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해당 방송은 대본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결혼 준비 과정의 갈등 역시 실제였다는 점을 연신 강조했다. 심규덕-이아영 부부는 현재 채널 ‘니덕내탓’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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