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현재가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이재현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26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현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더보이즈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본명 이재현으로 연기 활동에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무대와 방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더보이즈 현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로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이재현이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더보이즈 현재로서도 변함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며 팬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더보이즈 현재와 배우 이재현으로 이어갈 모든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현재는 안정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팀의 주축 멤버로 활약해왔다. 무대뿐 아니라 예능과 화보, 브랜드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개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넓혀왔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부드러운 분위기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곡의 흐름에 맞춘 완급 조절과 눈빛, 표정 등 디테일한 표현력을 보여온 만큼 배우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현재의 새 출발은 최근 재정비에 나선 더보이즈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더보이즈는 지난 6일 뉴를 제외한 9인 체제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더보이즈 활동을 계속하기로 뜻을 모으고 신생 레이블 체제에서 그룹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그룹 활동의 틀을 정비한 멤버들은 각자의 활동 방향에 맞춰 개인 소속사를 찾아가며 본격적인 ‘따로 또 같이’ 행보에 나섰다.
현재에 앞서 영훈은 배우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와, 주연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에 힘을 실었다. 선우는 힙합 레이블 앳에어리어,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각각 새 둥지를 틀었다. 여기에 현재까지 매니지먼트 시선과 손잡으면서 멤버들의 개별 활동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가 새롭게 합류한 매니지먼트 시선에는 김인권, 김정현, 김현주, 박희순, 신혜선, 안성재, 이선, 차청화 등이 소속돼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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