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제주댁’ 진재영이 최근 제주에서 잇따르고 있는 실종 범죄와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밤에는 잘 안다니지만 요즘 제주도는 산책도 좀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어둠이 내려앉은 제주도의 밤 풍경이 담겼다.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과거 제주 여행 중 흉기 위협을 당했던 아이돌 성현우의 사연이 조명되고 제주 살이 7년차 홍혜걸까지 나서 “제주는 아름답지만 쉽게 보면 안 되는 곳”이라며 경고를 한 상황 속 지난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진재영이 현 상황을 전하고자 한 것.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댁이 된 진재영은 SBS ‘동상이몽’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 저택을 공개하고 “제주도에선 집 밖으로 나갈 일이 거의 없다. 코로나19 전에도 외출을 잘 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5월 실종된 장미란 씨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제주도 치안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사흘간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모두 4구나 발견되며 충격을 안겼다.
장미란 씨는 금일 10시46분께 장기간 머물던 숙소 인근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으며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30대 경찰관은 실종 신고를 받고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진재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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