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역 출신 女배우, 이제 비키니도 입는다…’복근 탄탄’+볼륨 자태에 ‘깜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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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정겨운 유행어로 온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배우 진지희가 시원한 휴가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지희는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바닷가로 떠난 여유로운 휴가 근황이 담긴 수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지희는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가로운 여가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도트 무늬 비키니를 입은 그는 군살 없는 늘씬한 S라인 몸매와 한층 성숙해진 자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아역 시절 특유의 앳된 귀여움은 온데간데없이 한결 건강하고 세련된 아우라를 드러내며 성장한 성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파격적인 근황을 접한 팬들의 열렬한 호응도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촌동생 비키니 입은 거 본 느낌”, “언제 이렇게 컸냐”, “얼굴은 그대론데 몸은 성났다”라며 폭풍 성장한 그의 놀라운 변신에 반가운 반응과 감탄을 연달아 남겼다.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행보도 함께 재조명받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진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니나가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연극 ‘갈매기’ 세트장에서 찍은 단정한 착장 사진을 올리며 미모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이 배우고 감사한 요즘이다. 곧 만나요, 건강하게”라고 덧붙이며 연기를 향한 깊은 열정과 진심 어린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물론 연극 ‘노인의 꿈’, ‘갈매기’ 무대에 연달아 오르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인 연기자로서 끊임없이 자신만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진지희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더욱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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