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문천식이 9년째 라디오 DJ를 하며 라디오에 푹 빠져있다며 성시경이 DJ할 때 부러웠다고 돌아봤다.
24일 온라인 채널 ‘성시경의 먹을 텐데’에선 성시경이 개그맨 문천식과 함께 햄버거 먹방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문천식은 근황에 대해 “9년째 라디오 DJ를 하며 웃음 공무원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성시경은 “근데 형이 옛날에 한번 라디오 게스트만 할 때 DJ 한번 하고 싶다고 했었지 않나”라고 돌아봤다. 이에 문천식은 “그게 소원이었다. 네가 먼저 DJ할 때 너무 부러웠고 그래서 지금 라디오에 푹 빠져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조곤조곤 얘기해 나가는 너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 싶었다. 너는 혼자 방송하지 않나. 홈쇼핑은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그래서 나는 진심이 아니면 못 한다. (나 혼자 말하며)거짓말로 채워야 하지 않나”라며 혼자 촬영을 하니 더 솔직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 혼자 계속 얘기해야 하는데 내가 가짜면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지 않나. 근데 그럴 순 없다”라고 말했고 문천식은 “이 (‘먹을 텐데’)코너가 잘 된 게 그런 것 같다. 네가 혼자니까 정직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성시경은 “성격이 내가 이상하니까”라고 말했고 문천식은 “뭐가 이상하냐. 까칠한 거다. 근데 그 까칠함이 통한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성시경은 “자꾸 까칠하다고 하네?”라고 초 예민한 듯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천식은 “‘까칠’보다는 너는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아’ 이거다”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강직하다고 해달라”고 요청하며 웃음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성시경의 먹을텐데’ 영상 캡처




![“이성 아닌 우상” 김혜준, 차우민 미국행 제안 거절…강훈과 삼각 신경전 (‘최애의 사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23820/CP-2022-0227-3922531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