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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출연한 박성웅과 배정남이 공약을 발표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출연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500만 달성 공약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김태균은 ‘오케이 마담’을 사람들이 얼마나 봤냐고 물었다. 박성웅은 “그때 코로나가 한참일 때라서 무대인사도 첫 주 토요일만 했다. 122만 밖에 안 봤다. 그 뒤에 OTT로 잘 돼서 2편을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5일 만에 122만을 찍었는데 무대 인사를 못 하게 되니까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2편을 될 수 있다. 아마 500만은 그냥 넘어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공약 한 번 하시는 거 어떻냐”고 질문했다. 이에 엄정화는 “저희 진짜 재밌는 공약을 하고 싶다. 일단 한 200만 정도에서 공약 하나 만들고 싶다”고 하자, 박성웅은 “엄정화 씨가 ‘컬투쇼’에 스페셜 MC로 올 거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엄정화 씨 노래 중 하나로 공연을 하는 거 어떻냐. 엄정화 씨가 노래 부르고 나머지 두 분이 백댄서를 하는 거다”라고 추천했다. 엄정화는 “박성웅과 배정남 씨는 무대인사 공연하면서 웃통을 안 입을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박성웅은 “그걸 왜 누나가 정하냐. 그 정도는 500만은 가야 하지 않냐. 몸을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며 손사래쳤다. 이어 그는 “200만 공약으로 엄정화 스페셜 DJ에 총 6명이 컬투쇼 재출연”이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김태균은 “500만 되면 배정남, 박성웅 씨는 상의 탈의 하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배정남이 “저는 500만 되면 팬티만 입고 런웨이를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2002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베를린’, ‘영웅’, 드라마 ‘심야식당’, ‘미스터 선샤인’, ‘스프링 피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 3’로 데뷔해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무치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우 신은정과 2008년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BS 파워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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