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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日 여행 중 ‘중안부 축소 안경’ 발견하고 지갑 열었다.. “렌즈에 볼터치가!” [RE:뷰]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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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숙이 채널 구독자들에게 중안부 축소에 도움을 주는 안경을 소개했다.

3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박템 감별사 김숙이 골라온 일본 쇼핑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숙은 일본여행 중 ‘보석템’ 감별에 나선 모습이다. 도쿄에서 자취 중인 후배 개그우먼 이국주, ‘톡파원 25시’로 함께한 유재윤, 절친한 배우 박은혜와 도쿄 신주쿠를 찾은 중안부 축소 효과가 있다는 안경을 발견하고 “화장을 안 해도 되는 안경인가. 볼터치 렌즈와 아이섀도 렌즈가 있다”며 놀라워했다.

피부 톤에 맞춰 코랄 볼터치가 새겨진 안경을 쓴 김숙을 보며 박은혜는 “너무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이에 “이거 완전 관심 있다”며 호감을 보이던 김숙은 홀린 듯이 렌즈를 주문했다. 한국인 직원이 직접 김숙의 얼굴 사이즈에 맞춰 볼터치 위치를 조정하는 세심함에 김숙은 “완전 감동이다. 디테일 최고다.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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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 생활 잡화 쇼핑의 성지로 불리는 쇼핑몰을 방문한 김숙은 물로 만든 세제에 집중했다. 유성매직을 속 시원히 지워내는 건 물론 담배 때문에 변색된 벽지도 새하얗게 되돌리는 효과에 김숙이 “우릴 어디로 데려온 건가”라며 놀라워했다면 박은혜는 “말도 안 된다. 이건 좀 안 믿긴다”며 연신 감탄했다.

결국 담당 직원의 현란한 영업에 김숙과 박은혜는 짠 듯이 청소용품으로 장바구니를 채웠고, 쇼핑을 마친 김숙은 “여긴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경고를 남기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숙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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