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 두 번 살린 변우석의 순애보... 위로의 전화, 우연 아니었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선재 업고 튀어’ 성인이 된 변우석이 삶의 의미를 잃은 김혜윤에게 전화를 건 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16일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선 15년 전 과거를 떠올리고 선재(변우석 분)의 품에 안겨 눈물짓는 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학생 때부터 '명품 쇼핑' 한 男스타...부럽습니다 (+정체)[TV리포트=한아름 기자] 배우 주현영, 가수 정동원, 코미디언 김지민이 '연예인 병' 경험을 고백하며, 극복 방법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가수 탁재훈이 진행하는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주현영이 '연예인 병' 의혹을 솔직히 인정했다. 코미디언
버는 족족 명품 사들인 16살 스타, 정신 차리게 된 이유[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정동원이 장민호 덕분에 연예인병을 완치했다고 밝혔다. 17일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정동원, 우주에서 온 JD1되어 이경규 혼란하게 만든 사연?! (feat. 김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멤
전현무 "사춘기 시절, 엄마가 그냥 싫었다"...엄친아에 무슨 일? (티처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티처스’ MC 전현무가 ‘중2병’이 극에 달했던 사춘기 시절 아무 이유 없이 엄마가 그냥 싫었다고 떠올렸다. 10일 ‘티처스’ 6회에는 지난해 거친 방황을 거쳐 영어 내신에서 100점 만점에 ‘11점’을 받은 중3 이민성 학생이 등장했다
‘라디오쇼’ 박명수 “화 많이 내는 것은 캐릭터일 뿐...평소엔 안 그래”[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화를 내는 것은 캐릭터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18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중2에 올라가는 청취자는 자신이 중2병이 왔는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청취자는 “예민하고 부모님과 대화할 때 말꼬리를 잡아서 혼난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겪는 중2병 증상을 언급했다. 거울을 보며 동생보다 조금 더 예쁜 것 같다고 느낀다는 청취자의 말에 박명수는 “누구나 다 그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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