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커피 만든 女배우, 위생 지적에도 "매우 맛있다"며 무시[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리즈 위더스푼(47)이 비위생적 행동으로 지적받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리즈 위더스푼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눈 소금 초코치노'라고 부르는 요리 레시피를 공유했다. 그는 길에 쌓인 눈을 머그컵에 담았고, 안에 초콜릿 시럽, 캐
'금발이 너무해' 리즈 위더스푼 "여성 서사 부족" 할리우드 업계 비판[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연기 활동에 대해 회고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Shine Away(샤인 어웨이) 이벤트에 참석한 리즈 위더스푼은 할리우드에서 여성 배우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리즈
리즈 위더스푼, 똑 닮은 딸 공개...모델 준비 중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딸이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의 딸 에바 필립(23)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엄마와 똑 닮은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에바는 수영복을 입고 드러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 "대본에 없던 베드신 강요 당해...영화계 변해야"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할리우드에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하버스 바자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리즈 위더스푼(47)은 1996년 영화 '페이탈 피어' 속 베드신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페이탈 페어'는 리즈 위
리즈 위더스푼, 두 번째 이혼... 12년 결혼생활 종지부[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이혼했다. 위더스푼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고 우리가 만들어낸 것들에 대한 깊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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