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 전남친 이어 전전남친까지...女스타, 난감한 상황 부닥쳤다[TV리포트=전영은 기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4)가 2024 그래미 어워드에서 DJ 겸 프로듀서이자 자신의 전 남자친구였던 캘빈 해리스(40)를 피하는 '현실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뉴욕 포스트'에 의하면 202
'탑' 찍었는데..."노래하는거 안 좋아 한다" 고백한 인기 女가수[TV리포트=이경민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22)가 노래방을 한 번도 가본 적 없다고 고백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빌리 아일리시는 외신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노래방'을 주제로 토크를 이어나갔다. 이날 노래방 애창곡이 무엇
AI가 부른 노래, '시상식'서 상 받을 수 있다[TV리포트=유비취 기자] '그래미 어워드'에서 가짜 AI가 상을 받을 수도 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래미 어워드'의 주최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 측은 가수 위켄드와 드레이크의 가짜 AI 듀엣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샘 스미스, 컨디션 이상...[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샘 스미스의 목 건강이 우려된다. 24일(현지 시간) 샘 스미스(31)는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그러나 그는 4곡만 부르고 공연을 취소해버렸다. 공연 중 샘 스미스는 'Too Good at Goodbyes(투 굿
'BTS 뷔 추천' 다니엘 시저, 내한한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저스틴 비버의 'Peaches' 피처링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캐나다 최정상급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와 '7 years'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끈 덴마크 대표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Lukas Graham
위켄드, 역대 최초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 1억 돌파...신기록 달성[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위켄드가 가요계에 ‘역대 최초’라는 획을 그었다. 27일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2월 27일, 위켄드가 월간 청취자 1억 명에 도달한 역대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24일 위켄드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한 ‘Die For You’ 리믹스를 발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ie For You’ 리믹스는 현재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7위를 […]
'연하 킬러' 64세 마돈나, 32살 조지와 키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외모 논란’에 휩싸인 마돈나가 ‘그래미 어워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를 빛낸 주역들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카디비, 샘 스미스, DJ 허니 디종, 래퍼 에이브소울, 작곡가 조지 등과 함께 그래미 어워드를 즐기는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마돈나는 후배 가수와 함께 진한 스킨십을 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마돈나는 […]
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올해도 무관...3년 연속 수상 불발 [종합][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3년 연속 그래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먼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밴드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마이 유니버스’가 올랐고,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로는 ‘옛 투 컴’이 선정됐다. 아울러 ‘마이 유니버스’가 포함된 콜드플레이 9집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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