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 "응원 없어도 돼...악플만 달지 말아줬으면"[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도 넘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따뜻한 연말에 다소 무거운 얘기를 전하게 되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최근 지속적으로 제 채널에 근거 없는
임신설·유기설...각종 논란 휩싸인 현아, 무거운 입장 밝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용준형과 결혼을 앞둔 가수 현아가 루머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4일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 현아에 대한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왜곡 등에 대해서 고소를 준비했으나 아티스트 본인의 요청에 따라
최웅, 한보름 버렸단 스캔들에 태도 돌변+협박 "나 사랑하면 글 내려!" (스캔들)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캔들’ 최웅이 한보름과 스캔들이 터지자 태도가 돌변한 모습으로 분노를 자아냈다. 12일 KBS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선 진호(최웅 분)와 설아(한보름 분)의 스캔들이 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호가 기억이 돌아왔음에도 약혼녀였던
'팝핀현준 불륜설'에...박애리, 무거운 입장 밝혔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제자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가짜뉴스가 퍼진 가운데, 아내 박애리도 강경대응에 나섰다. 27일 박애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유포하는 영상들과 댓글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만은 없다고 생
첸백시 측, SM과 끝까지 간다 "템퍼링 NO, 트집잡기·여론몰이 중단하라"[TV리포트=이혜미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기자회견과 관련 강경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첸백시 역시 템퍼링 주장이 유감이라며 2차 입장을 내놨다. 10일 첸백시의 소속사 INB100 측은 "차가원 회장 및 신동현 대표는 또 다시 템퍼링이라고
티아라 아름 "제2의 전청조와 재혼? 법적조치 할 것... 현혹되지 말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재혼 발표 후 예비신랑에 대한 루머가 줄을 잇고 있는 것과 관련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아름은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허위 사실을 장황하게 유포한 사람을 찾고 있으며 악플 전부 엄격하게 처벌할
"자녀 위해 이혼사유 함구한 건데..." 박지윤, 악성 루머에 강경대응[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발표 후 악성 루머가 줄을 잇고 있는 것과 관련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13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박지윤은 이혼 조정 신청에 대한 입장문에서 본인 및 아이들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사실이 유포될 시
유연석, 고소장 접수...인성 루머 강경대응 [공식][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유연석 측이 인성 논란 폭로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24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TV리포트에 "지난 23일 명예훼손,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작성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수사 과정을 거쳐 진행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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