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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이자 셰프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임신 후 입덧약 복용 여부를 묻자 그는 “지금은 많이 줄어서 공복덧 있을 때만 가끔 먹는데 초기엔 달고 살았다. 없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듯”이라며 임신 초기의 고충을 털어놨다.
체중 관리와 관련해서는 현재 임신 중인 만큼 특별한 조절은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임신 전에는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즐기고, 다른 한 끼는 샐러드나 구운 채소 위주로 구성하며 균형을 맞췄다고 전했다.
아버지 최현석이 손자의 태명으로 ‘최타니’를 지어준 사연도 공개됐다. 최연수는 “제가 품고 있기 때문에 엄마 성으로 최모랑이라고 부르고 있었다”며 원래 태명은 ‘모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타니 선수처럼 컸으면 하는 저희 아빠의 뜻을 따라 종종 최타니라고도 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 개의 태명을 가진 아기 최타니라 그런지 아직 태동 심할 주수도 아닌데 엄청나게 활발하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라고 밝혔다.
일찍 결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에 대한 바람이 컸다고 전했다. 최연수는 둘째 계획과 관련해 “아직 안 낳아봐서 모르겠는데 딸을 갖고 싶다”면서도 “임신이 너무 힘들어서 시간 지나고도 생각이 있는지 그때 가서 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지난 2017년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같은 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이후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최연수, 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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