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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김현숙, 子 유학 보내더니 서울 떠났다…”이제 못 살아” [RE:뷰]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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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김현숙이 분주한 서울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가까운 새로운 보금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 19일 김현숙의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매일 숲 뷰 직관하는 이사한 집 공개! 옷방부터 창고까지 싹 다 보여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최근 이사한 집 곳곳을 소개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에 대해 전했다.

김현숙은 먼저 “이전 집보다 훨씬 넓은 곳으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사를 결심하게 된 배경으로는 아들의 유학을 언급했다. 그는 “아들 하민이가 유학을 가고 혼자 살면서 작은 집으로 옮겼는데, 짐 정리가 도저히 안 되더라”며 “촬영도 집에서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여러 가지를 고려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자가가 아닌 전세라고 밝힌 김현숙은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조건으로 청결함과 전망을 꼽았다. 그는 “통창 뒤로 능선이 보이고 숲 뷰에 남향이다. 채광이 정말 좋고 소음도 거의 없다”며 “대중교통이 아주 편한 곳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 가만히 앉아 숲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딱 좋은 집이다.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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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김현숙은 “집은 온전히 쉬는 안식처여야 한다. 일과 완전히 분리된 공간이 필요했다”며 “이제는 다시 서울 시내에서 살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배우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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