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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아들 하루 군의 첫돌을 맞아 집에서 진행한 소박한 돌잔치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일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하루 첫 생일 축하해요. 아빠와 김밥과 함께 생일 파티”, “앞으로도 많이 웃고 건강하게 크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그는 “돌잔치도 무사히 끝나고 ‘슈돌’에서 뵙겠다”고 덧붙이며 방송을 통한 공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루 군이 집 안에서 편안한 내복 차림으로 첫 생일을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호텔이나 연회장이 아닌 집을 돌잔치 장소로 택했고, 직접 준비한 풍선 장식과 아기자기한 케이크로 생일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가족의 반려견 ‘김밥이’까지 함께하며 단출하지만 정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최근 연예계에서 초호화 돌잔치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심형탁 부부의 선택은 오히려 대중의 공감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요란하지 않아 더 멋지다”, “진짜 개념 가족”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하루 군은 생후 1년도 되지 않아 모델로 발탁돼 억대 수입을 올리며 ‘슈퍼 베이비’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며, 하루 군의 돌잔치와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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