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도 양다리였다…’활동 중단’ 유명 男아이돌, 막장 사각 관계에→연예계 ‘발칵’ [룩@글로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대만 보이그룹 ‘오존(OZONE)’ 황문정의 양다리 상대가 지목된 가운데, 해당 인물 역시 동일한 정황이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16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양문정의 양다리 상대는 영화 ‘나의 신급 팀메이트’ 여주인공 임정리로 확인됐다. 매체는 임정리에게도 배우 반군륜이라는 연인이 있었다고 짚으며, 각자 짝을 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빠져 이중 삼각관계가 만들어졌다고 보도했다.

황문정과 임정리는 영화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를 소재로 한 작품 특성상 사전 훈련과 한 달 넘는 기간을 붙어 지냈고, 단체 연습이 끝난 뒤에도 구장에 남아 발기술을 다듬으며 공감대를 쌓았다는 후문이다. 크랭크업 뒤에는 임정리의 자택서 신체 접촉까지 있었지만, 황문정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여긴 채 태연하게 오래 교제한 연인 곁으로 돌아갔다.

이후 황문정과 4년 교제한 여자친구가 두 사람 사이 사적인 만남이 잦았다는 증거를 쥔 채 당사자들을 직접 찾아갔다고. 그 자리에서 양측 모두 관계를 스스로 인정한 가운데, 황문정이 모든 일을 임정리가 먼저 시작했다는 취지로 해명하자 여자친구는 “거절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반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정리는 전 AKB48 Team TP 멤버로, 황징이의 주선으로 지난해 초 반군륜과 연인이 됐다. 같은 타이야족이자 그룹 출신이라는 공통점 덕에 주목받았던 커플은 교제 1년여 만에 위기를 맞게 됐다.

앞서 지난 14일 황문정은 양다리 의혹을 인정하며 개인 계정에 “여자친구가 받아서는 안 되는 상처를 받은 건 제 잘못이다. 제 행동에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미 계약이 되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업무 외에 다른 연예 활동은 오늘부로 중단하겠다”고 적힌 자필 사과문을 게시한 바 있다.
소니뮤직 타이완 소속 6인조 그룹 ‘오존’은 현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결성돼 2022년 ‘O.A.O(One and Only)’로 이름을 알렸고, 뮤직비디오 촬영차 입국할 때 공항에 국내 팬들이 몰릴 만큼 한국에서도 관심을 받아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황문정, 임정리




![‘강경준♥’ 장신영, 일상 회복→고층 대신 1층만 고른 사연…”윗공기 궁금하고 부러웠지만”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7150008/CP-2022-0227-3999164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