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후 7명 결혼’ 징크스 또 터졌다…아나운서♥개그맨, ‘열애’ 인정→생방 중 발표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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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방송사 TBS 소속 와카바야시 유이코(30)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열애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이마다 코지의 오미미 하이샤쿠! 금요일’에 출연한 와카바야시는 이날 불거진 개그맨 무카이 사토시(40)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방송에서 “(열애설) 보도 전에 먼저 생방송에 나가게 됐는데 무카이가 ‘힘내’라고 해줬다”며 “‘어떤 말을 해도 상관없다’고 말해줬다”며 대화 내용을 직접 공개했다. 이어 그는 “해당 보도를 방송 직전 처음 접했다”고 밝히며 “기사 작성 방식이 배려 있게 쓰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현지에서는 와카바야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선데이 자폰’에 얽힌 전례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앞서 해당 방송의 역대 진행자 중 8명이 하차 후 퇴사했고 그중 7명이 결혼했다는 이른바 결혼 징크스가 있기 때문.
먼저 1대 진행자인 오구라 히로코는 2005년 전 프로축구 선수와 결혼했고 3대 다케우치 가나에와 4대 아오키 유코, 5대 다나카 미나미 등도 모두 방송 진행 이후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 때문에 9대 진행자인 와카바야시의 열애 인정 소식에 현지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징크스가 이어지는 거냐”는 반응을 보이며 흥미로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19년 TBS에 입사한 와카바야시는 최근 TBS를 대표하는 차세대 간판 아나운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그는 ‘히루오비’, ‘N스타’, ‘선데이 자폰’ 등 정규 프로그램 5개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열애설의 또 다른 주인공인 무카이는 10살 연상으로 2008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현재 TBS에서 ”오사마노 브런치’, ‘요루노 브런치’ 등 5개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와카바야시 유이코, 무카이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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