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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을 앞두고 겪고 있는 현실적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김지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 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 (결혼 벼락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결혼을 앞둔 심경과 현재 몸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영은 “결혼 전 관리가 이렇게 뜻대로 안 될 줄은 몰랐다. (임신으로) 식욕 조절이 전혀 안 된다”며 임신 후 달라진 신체 변화를 설명했다.
피부 관리와 운동 역시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피부과 시술도 받고 싶었는데 자연인으로 입성하게 됐다”며 “산부인과에 물어보니까 가능한 시술은 압출 정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운동도 고강도로 해서 엄청난 드레스 핏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지금은 운동도 세게 하면 안 되는 시기”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체중 변화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드레스 핏을 위한 계획은 사실상 다 포기 상태다. 다 물 건너갔다”며 “내가 49kg 때 임신했는데 지금은 53kg다. 원래 내 어깨라인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쇄골도 사라졌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예비 남편과 이미 함께 생활 중인 사실도 전했다. 김지영은 “사실 저희가 벌써 같이 살고 있어서 결혼식이 더 형식적인 날로 느껴진다”며 현재의 관계를 설명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원래 4월 예정이던 결혼식을 2월로 앞당겼다”며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예비 남편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인 윤수영 대표로, 김지영보다 여섯 살 연상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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