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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상만의 2025 SBS 방송연예대상 수상을 공개 비판한 가운데, 이상민이 이에 대응하는 듯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상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인생이 담긴 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이상민 #shorts’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이상민이 SBS 연예대상을 받기 전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가 지금까지 SBS에서 받은 상들을 소개하는데 최근 수상한 대상 트로피는 보이지 않는다.
영상 속 그는 “SBS 수상 컬렉션에서 대상 빼고 다 있다”며 다년간 노력한 결과물임을 강조한다. 이어 “대상도 단체 대상은 몇 번 받았는데 개인 대상은 아직 못 받았다”며 연예대상 수상에 대한 바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후 그가 정말로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된 소식을 전하며 축하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앞서 지난 2일 고영욱은 자신의 계정에 이상민의 SBS 연예대상 수상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지석진이 아닌 이상민이 대상 주인공이 된 것을 꼬집는 기사 링크와 내용 일부를 공유했다.
지난해 4월에도 “재미도 없고 진실성도 없는 누군가가, 70억 가까운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을 때 난 왜 이러고 사나 무기력해지기도 했다”라며 이상민에 대한 저격글을 올린 바 있다.
그 외에도 이상민의 ‘크라잉 랩’ 원조가 자신이라거나, 이상민을 도와줬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등의 저격글을 수차례 올리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같은 룰라 출신인 신정환도 이상민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신정환은 한 채널에 출연한 자리에서 “룰라가 잘 된 것처럼 보였지만 5년간 1200만 원 씩 받은 게 전부였다. 제작자였던 이상민은 1집 때 우리를 살짝 띄우고 다른 회사에 웃돈을 받고 넘겼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을 받았고, 나는 룰라의 사장이 아니었다. 똑같이 정산 받고 일은 두 배로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신정환 역시 “컨츄리 꼬꼬 때 정산 문제를 편집상 룰라 시절 이상민이 안 준 것처럼 들려서 바로 잡는다”라고 해 서로간의 오해를 풀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이상민, 채널 ‘프로듀서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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