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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지난 4개월간 요가원을 찾은 수강생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31일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 “2025년 마지막 수련 뜨겁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요가원 풍경이 담겼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편안한 무드를 극대화 한 수련의 공간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효리는 또 “9월부터 쭉 와주시는 고마운 아난다 요가 회원님들과 그 사이 한 번 씩 다녀가 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사랑했던 2025년 잘 보내주고 더 사랑할 2026년을 함께 맞이하길. 새해에도 우리 서로를 응원하며 나아가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적으며 뜻 깊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9월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으로 오픈 전부터 이어진 뜨거운 관심에 ‘피켓팅’을 통해 강의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12월 티켓팅을 마감하고 “9월, 10월, 11월 짧지만 시작을 함께 해주신 분들이라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봤다. 인연이 이어 질수도 잠시 끊어질 수도 있겠지만 요가 안에서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으로 만났던 그 기억은 안고 가길 바란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동료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10여년 간 제주에 거주했으나 지난해 10월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효리 요가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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