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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최근 노로바이러스에 걸린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2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에 “노로바이러스로 심하게 고생하다가 이 사진 이제야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방송인 장영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최근 신지가 장영란의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찍은 기념 샷으로 보인다. 그러나 밝은 사진과 달리 신지는 건강 문제로 한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놔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은 괜찮은 거냐”, “많이 고생했겠다. 쉬는 날은 푹 쉬어줘야 한다”, “겨울철에 음식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너무 힘들었을 텐데 고생했다”라며 걱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다. 함께 촬영했던 장영란 역시 “아프지 말아라. 예쁜 신지 늘 화이팅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로바이러스는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겨울철 대표 감염병으로 감염 시 격렬한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지는 지난달 24일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예비 신랑 문원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을 결심한 순간까지 그간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특 화제를 모았던 ‘상견례 영상’에 대해 언급하며 “조회수 600만 회가 넘으면서 갑자기 관심이 폭발했다. 그러면서 사주·궁합 얘기부터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짜깁기해 퍼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관상은 과학이다’, ‘쎄하다’, ‘신지 돈 보고 접근했다’ 같은 댓글이 많았다”라며 “오히려 문원은 잘 산다. 사실이 아닌 루머 때문에 속상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또한 그는 “힘든 일을 겪으면서 서로가 더 단단해졌다. 서로에게 미안한 감정도 있었는데 흔들림 없이 버티다 보니 더 가까워졌다”라며 “현재는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이사 간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지난 7월 자신의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예비 신랑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됐지만 신지는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안다. 결혼까지 시간이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신지는 문원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3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이사 후 예비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들은 내년 결혼 날짜를 확정 지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신지,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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