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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원진서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윤정수는 결혼을 이틀 앞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을 통해 “이젠 진짜 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정수는 턱시도를 입고 한 손에 부케를 든 채 예비신랑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정수는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가나봐요”라며 “할 것도 많구요,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젠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라고 털어놨다 .
그러면서 “잘해보겠습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각오를 다지며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과 지인들은 “축하드립니다” “이제 행복만 하세요” “이제 쭈욱 그분과 꽃길 걸어요”라며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했다.
윤진서 역시 29일 윤정수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오빠를 만난 건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고 밝히며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약 10년 전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오다 12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윤정수, 원진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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