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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만두 빚기에서 남다른 솜씨를 뽐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정시아-백도빈 부부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두 부부는 부안 바다를 배경으로 오픈 주방에서 만두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아내가 좋아하는 김치만두 소까지 직접 준비하며 섬세한 마음을 드러냈다.
모든 재료 준비가 끝난 뒤 본격적인 만두 빚기가 시작됐다. 제이쓴은 정시아에게 “만두 잘 만들면 예쁜 딸 낳는다고 하지 않냐. 둘째 예쁘니까 만두 기대하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후 그는 홍현희가 만든 만두를 보며 “예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시아 역시 홍현희가 빚은 만두를 보고 “진짜 예쁘다. 딸 하나 낳아야겠다”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도경완 역시 “둘째 예쁘겠다”라고 감탄을 이어갔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방송에서도 종종 둘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해왔다. 제이쓴은 지난달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출산이라는 게 여성의 몸에는 99% 리스크가 있는 거라. 내가 둘째를 원해도 아내의 결심을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내가 출산하고 한두 달 뒤에 산후우울증이 있었다. 그래서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고 하고 아기는 내가 보겠다고 했다. 그래서 둘째는 조심스럽다”라고 밝힌 바 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채널 ‘홍쓴TV’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현실감 넘치는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JTBC ‘대놓고 두집살림’, 홍현희,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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