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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의 61회 방송이 오는 11월 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16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과 그들의 솔루션 과정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방송된 60회에서 아내는 남편을 투명인간 취급하며 폭언과 폭력으로 문제를 일으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에피소드에서 가사조사 영상을 통해 남편의 작은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다그치는 아내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어 아내는 남편을 향해 심각한 수준의 폭언을 여러 차례 퍼붓고 남편을 계속해서 다그쳤다. 특히 아내는 “제가 때려요”라는 발언으로 남편을 향한 폭력을 인정했고 심지어 전 남자친구와 모텔에 간 사실을 고백하며 ‘미국 마인드’라는 뻔뻔한 태도를 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아내의 분노는 결혼 전후로 끊이지 않는 남편의 금전 문제와 습관적인 거짓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남편의 실수에 비해 아내의 반응이 과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자신을 돌아본 아내는 영상 속 모습으로 인해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다른 두 부부의 심리극 솔루션 과정도 공개된다. 첫 번째 부부는 ‘폭력 부부’로 남편은 아픈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던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했다. 이날 아내는 결혼생활 동안 반복된 일상에 별 감흥이 없다는 이유로 혼자 웃음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애증 부부’는 드라마 심리극을 통해 서로의 모습을 마주했다. 아내는 극심한 변덕과 막말로 남편에게 상처를 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깊이 고민했다. 반면 남편은 자신의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 폭력적으로 반응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변화를 다짐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공개되는 16기 마지막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관계회복 솔루션 과정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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