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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직접 밝힌 결혼 소감 “오래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따뜻한 약속”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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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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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윤혜가 ’10월의 신부’가 된 소감을 전했다.

김윤혜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따뜻한 약속을 했다”면서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는 나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랑도 일도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사람이 되려한다. 지금처럼 응원해주시길. 성실하게 잘 살아보겠다”라며 새신부의 포부를 전했다.

앞서 김윤혜는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1991년생인 김윤혜는 지난 2002년 키즈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 ‘점쟁이들’ ‘소녀’ ‘성난 변호사’ ‘넌 내게 반했어’ ‘엽기적인 그녀’ ‘빈센조’ ‘정년이’ ‘나의 완벽한 비서’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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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지난해 방영된 tvN ‘정년이’에선 국극단 매란의 대표 얼굴 ‘서혜랑’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하 김윤혜 블로그 글 전문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따뜻한 약속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저의 일을 열심히 하며 사랑도 일도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지금처럼 응원해주세요. 성실하게 잘 살아가 볼게요.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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