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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일본 톱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채널 개설 후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스텝분들과 (채널)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축하했다. 구독해 주신 여러분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에 열중하는 야노시호에게 다가간 스텝들이 케이크를 전하며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텝들은 “10만 축하한다”, “실버버튼 축하한다”라며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야노시호는 케이크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제작진이 케이크 초를 불며 소원을 묻자 그는 “100만”이라고 외쳤다.
야노시호는 케이크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만끽했고 케이크에는 “야노시호 신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문구는 남편 추성훈의 채널에서 유행하는 말을 야노시호 버전으로 맞춤 제작한 것이다. 이에 그는 “케이크에 눈, 코, 입이 없어서 처음엔 놀랐다”라며 “이번 주 금요일 새 콘텐츠가 업로드되니 꼭 봐달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채널을 개설한 뒤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는 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아내 야노시호 역시 지난 21일 채널을 개설해 7일 만에 현재 구독자 20.9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부터 약 3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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