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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새벽 시간대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4일 새벽 김동완은 개인 계정에 “전 당신이 어떻게든 피드에 뜨는 게 싫어요. 절 미워하세요. 저처럼요. 제발”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게시글은 곧바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추측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개인적 관계에 대한 감정 표현이 아닐까”, “최근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등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김동완은 글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나는 평화롭습니다! 굿밤’이라는 메시지를 새로 남기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일부 팬들은 “평화로운 마무리라 다행“, “김동완다운 솔직한 표현”이라며 응원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누군가를 향한 저격 같았다가 금세 평정심을 되찾은 모습을 보이니 의문스럽다”고 반응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한 김동완은 ‘으쌰! 으쌰!’, ‘퍼펙트 맨(Perfect Man)’, ‘티오피(T.O.P)’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떨리는 가슴’, ‘슬픔이여 안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거듭나기도 했다.
특히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 검토와 함께 음악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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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왜곡된관심
좋은 이야기 올릴 때는 기사 안쓰다가 이런 것만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