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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정, ‘이보영♥’ 지성과 가족됐다…”적극 지원 예정”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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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이보영의 남편이자 배우인 지성이 신예 안현정과 한 식구가 됐다.

지난 15일 써패스이엔티는 안현정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써패스이엔티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나갈 안현정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안현정은 연기를 향한 열정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배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현정의 재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안현정이 걸어갈 연기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현정은 지난해 공개된 티빙 ‘나는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통해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렀다. 극 중 그는 사교클럽 청담헤븐의 양세리 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안현정은 스스로 예쁜 줄 아는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면서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준영의 상대역으로 뛰어난 호흡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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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현정은 유수 코스메틱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을 펼쳐왔다. 어떠한 콘셉트도 자신의 색으로 소화하는 도화지 같은 비주얼은 물론, 폭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광고계에서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안현정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에 그는 연기 행보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활동 반경 역시 한층 확장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써패스이엔티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재능과 매력을 마음껏 발휘할 안현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써패스이엔티는 오랫동안 지성을 담당했던 매니저가 2021년 설립한 기획사로, 지성은 202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써패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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