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우울증을 극복한 후 심경을 토로했다.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계정에 “우울증에서 탈출했다고 좋아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아주 질긴 생명력으로 여기까지 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그는 “살아남기 위해 소리도 지르고 하소연도했다. ‘나는 잘했다’로 나 자신을 위로하며 여기까지 살아왔다. 빛도 없는 깜깜한 터널을 살아오느라 고생했다”면서 “:어제보다 하나라도 더 나은 내가 되려고 해야한다는 것이 내가 겪은 고통을 행복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또 “잠시라도 스쳐지나가는 생각이라도, 찰나에라도, 우울증을 한번이라도 걸린 사람은 절대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조심해야한다. 비슷한 것은 비슷한 것 이라는 말이 있다 끼리끼리라는 말도 있다. 부정적인 것은 부정적인 것을 불러들인다”며 경각심을 드러냈다.
우울증을 넘어 한 단계 더높은 곳으로 가겠다는 그는 “중도.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바른길을 가보자. 이정도면 힘든 우울증을 이겨낸 보람이 있지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함소원은 “추석엔 혜정이 아빠 만나야겠죠. 2025년 추석 혜정이와 진화씨와 또 예쁜 추억만들고 왔다”며 전남편 진화를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진화와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알리며 남남이 됐다. 이후에도 꾸준히 교류하며 ‘재결합’ 의혹이 불거졌지만 그는 “절대 아니다”라며 선을 긋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