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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반년 만에 완성한 상하이 새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반년 만에 우당탕탕 상해집 인테리어 해방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집 내부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해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새집이라 손댈 데가 생각보다 너무 많았던 나의 새집”이라며 “아직도 부엌 공사랑 손볼 게 남아있지만 전 집에서 이사 나온 후 반년 동안 호텔 생활하며 짐 싸기 달인 모드로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머리카락 쥐어뜯어 가며 인내심으로 완성한 이 공간. 나의 손길이 하나하나 담긴 이곳에서 이제는 발 뻗고 편하게 자보고 싶다”며 “제발 오래 가자. 나 이제 이사 못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다해의 새 보금자리는 넓은 거실과 세련된 가구, 감각적인 조명으로 꾸며져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그 옆에서는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포즈를 취한 이다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은 “너무 고급스럽고 예쁘다”, “모델하우스냐 너무 이쁘다”, “집이 아니라 화보인 줄 알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채널 ‘1+1=이다해’에서도 새 상하이 집의 인테리어 과정을 직접 공개하며 랜선 집들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중국어에 능통한 그는 현재 상하이를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는 서울에 빌딩 세 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산 가치는 최소 32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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