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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구성환이 백반증 치료 후 재활 운동으로 건강 회복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구성환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재활운동 사이클 타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사이클을 타며 땀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전보다 호전된 피부 상태가 눈에 띈다. 백반증 치료 이후 꾸준히 운동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백반증 치료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병원을 찾아 진료를 기다리며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구성환은 “진작 왔어야 했다. 계속 미루다 보니 상태가 악화됐다. 눈썹, 코, 입 주변에 흰 반점이 계속 번지고 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의사는 진료 후 “백반증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완치 보장이 어렵다”고 전하며 신중한 치료를 권유했다.
구성환은 “심각하다는 말을 들으니 당황스러웠다”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병원 온 김에 제대로 치료를 받고 싶다”며 시술대에 올랐고 시술 중 통증을 호소하며 인형을 꼭 껴안은 채 치료를 견뎠다. 그는 고통스러운 과정 속에서도 치료를 끝까지 마치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용기 있는 공개였다”, “꾸준히 치료받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구성환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회복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현재 그는 연기 활동 복귀를 목표로 체력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구성환, MBC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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