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이혼 예능 출연 당시 불거진 논란의 배경을 직접 밝혔다.
지난 7일 공개된 채널 ‘스톡킹’의 ‘염경엽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구라 형이 할 말 있답니다’ 편에 출연한 최준석은 MBN 예능 ‘한번쯤 이혼할 결심’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이혼 합의 도중 사기로 생긴 빚은 반반씩 나누자”고 언급한 장면이 화제가 된 데 대해 “아내와 실제로 이혼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시 방송 이후 욕을 많이 들었다. 식당에서도 사장님이 그러면 안 된다고 하시더라. 여러 번 듣다 보니 화가 나서 ‘방송이니까 재밌게 봐달라’고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논란이 된 발언은 가정 상황을 설정한 연출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억 원 정도 사기를 당했다. 건물 투자 관련 사기였는데 피해자가 여러 명이라 수백억대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는 그때 반대했었다. 아파트 3채를 샀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준석은 “그 일로 부부 갈등이 있었다기보다 내가 잘못해서 혼난 것”이라며 “지금은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농산물 사업을 하고 있다”며 “빚을 갚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 총 10억 원 정도 대출 중 절반가량인 5억 원을 갚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준석은 2001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해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등을 거치며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방송과 해설위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스톡킹’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